울산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부산을 많이 방문해서 욕심 부리지 않은 담백한 여행이었다. 나 또한 울산 사람이지만 부산을 한.. 네번? 정도밖에 안가봐서 기대를 안고 다녀와봅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부산의 명소를 둘러본다기보다 여자셋이서 호텔을 좀 좋은 곳으로 해서 호캉스를 즐기자 이었다 . 사실 여행은 빡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는 호캉스는 거의 해본적이없어서 이런게 호캉스인가? 체험하는 이틀 여행.
부산에 방문하기전에 미리 얘기하고 기대했던 그런장소보다 우연히 춥지않은 실내 공간이없나? 하고 방문했던 부산시립미술관이 제일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지였다!
(Day1) 부산역 카페 브라운핸즈
부산역 큰길 건너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커피도 맛있었고 예전 부산 백제 병원의 건물을 사용한 카페라서 카페 모양과 분위기가 옛스럽기도하고 감각적이었다.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창밖의 햇살늘 보면서 커피한잔 했던 이 시간도 좋았다.
(Day1) 남포동 시내구경
대표적인 부산의 시내, 사실 딱히 쇼핑할게 없지만 근처에 국제시장과 책방골목이라는 명소가 함께 있어서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다.
(Day1) 보수동 책방골목
남포동에서 멀지않은 곳에있는 작은 동네 골목, 책방 골목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중고서적의 감성을 모두 안고있는 감성 골목이다. 골목 곳곳에 작은 카페들도 있어서 방문해도 좋다.
(Day1) 광안리 'kent 호텔" 파자마 패키지
여자 세명이서 스위트룸, 와인, 파티용품, 에슐리조식을 포함해서 45만원정도
광안리가 내려다 보이는 호텔이고 객실의 풍경보다 제일 꼭대기 층에 위치해있는 로비의 바다뷰가 멋졌던 곳이다.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싶은데 준비가 귀찮다면 가격이 있지만 패키지 상품으로 한번에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Day2) 광안리 마카롱 카페 '일주일'
광안리 해변의 끝에 위치한 테라스 카페, 맛있는 뚱뚱이 마카롱과 함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 마카롱 맛있었다.
(Day2) 부산 시립 미술관
여러 미술전시가 열리고있는 이곳은 무료 입장이 대부분이고 타임별로 도슨트가 작품을 설명해주는 시간도있다. 가능하다면 시간을 맞춰서 설명을 듣는걸 추천한다. 무명의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즐길수 있는 겨울에 찾기 딱좋은 공간이었다. 아이들, 친구, 연인 모두에게 추천.
사진일기 시작
'브라운핸즈 카페'
외관의 모습이 진짜 오래된 건물임을 말해준다. 붉은 벽돌의 카페
'보수동 책방골목'
남포동을 구경하다가 이 떡볶이거리?는 그냥 지나갈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먹방을 찍고있는 이곳
그런데 떡볶이,김밥,순대 먹었더니 가격이 생각보다 쎄다. 들어보니 여기 장사하시는 아주머니들 퇴근하고 외제차를 끌고 가신다고한다. 빨리빨리 팔려다보니 위생은 꽝...
켄트호텔 로비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 보다 창밖의 풍경을 보러가기 바빴던 우리. 쉬다가 올라와서 로비에서도 뷰 보면서 쉬자 했었는데 결국 방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 ㅋㅋ
날이 흐려서 조금 어둡긴 하지만 파티 느낌을 내기엔 충분하다. 하지만 이 객실의 가장 좋은 공간은 화장실; ㅋㅋㅋ 화장실이 넓고 뷰가 좋다.
보통 광안리오면 회센터에서 회,물회,뭐 이런거 먹는다던데?
다음날 아침
마카롱이 먹고싶다던 친구의 말에 검색해서 찾아간 광안리 일주일 카페. 광안리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마카롱을 파는 카페는 생각보다 많이없었다.
울트라 슈퍼딱지 이딱지는 종이, 전기용테이프로 2017년 4월 23일 개발
아이의 다부진 멘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01901 부산여행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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