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책이 깔끔해서 빌려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 드는 생각은 유럽의 소설은 참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
그 지역의 역사와 시대상에 대해서도 다루는 부분이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공감을 얻겠지만 난 잘 모르는 부분이라..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니까 너무 궁금 재미
그래서 그즈음을 넘어서부터는 그날 다 읽었다 궁금해서 ㅋㅋ
음..
덤덤한
울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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