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901) 네이버에서 tistory 블로그로 갈아타다. 아직 불편해
꼬마거북프랭클린
2019. 1. 4. 17:29
방금 tistory에서 여행 다녀온 글을 하나 써봤는데, 네이버블로그와 비교했을 때 아직까지는 불편한 것 투성이 이다. 작년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를 나름 열심히 회사에 다니면서 글도 작성하고 방문자 수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면서 유지를 하고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tistory로 바꿔서 해보고있다. 카테고리를 쭈욱 만들어보고 간단한 글을 몇개 써봤는데 쓰다가 아.. 다시 네이버 할까 .. 하는 생각이 아직은 든다;;
1. PC에서 작성한 글을 모바일어플로 수정이 안된다.
PC로 작성 후 시간될 때 모바일로 보면서 제목이나 오타를 수정할때도 많이 사용하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기가 편한 모바일로 작업을 더 많이 할때도 있는데 이부분이 제일 큰 것 같다. 불편..
2. 글쓰기 에디터가 오래된..구식의 느낌 사진올리기, 레이아웃 기능들 불편하다(아직 내가 잘 쓸줄을 몰라서 그런가?)
3. manage, 관리도 불편하다. 글을 이동할때에도 manage 로 들어가서 해당글을 클릭해서 수정해야한다는 점.
이제는 사진을 많이 올리기 보다 글을 더 많이 쓰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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