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 소확행 여름 휴가

.오랜만의 휴가인데 집에 와서 푹 쉬는 걸로

.이번엔 처음으로 신경주역으로 와봤는데 한적하게 붐비지 않아서 좋다. 신기하게 하늘에 별이 많이 보이는 역시 시골 아름 다운뷰를 가진 경주

.아빠랑 점심은 맛있는 아빠 시장족발

.하루종일 쉬고 저녁에 산책하러 공원으로

.오랜만에 머리 염색을 했다

.동생이랑 간절곶 나들이 가보기

.아빠랑 회도 먹고
역시 회는 아빠랑

.동생방에 가보고 나름 바뀐 분위기 깔끔한 방에서 낮잠 한판

.할머니한테 가보기
걱정이 좀 많이 되었는데 자주와여하는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시는 할머님들

.마트도 갔다가

.로또도 샀다가





매번 집에서 너무 뒹굴뒹굴 하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좀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