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만들기1 왁스타블렛 혼자 쿵짝쿵짝/ 방향제만들기/ 201901 두 가지 종류의 왁스타블렛 선물을 받은적이 있다. 한개는 유럽 여행 다녀온 친구가 유명하다고 사다준 산타마리아노벨라 왁스 타블렛이고 다른 한개는 친구가 집에서 만들어서 선물로 준 왁스 타블렛이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왁스 타블렛은 이걸 왜 돈주고 사는지 이해가 가는 제품이다. 향도 몇년이 지나도 계속 은은하게 퍼지고 타블렛이 조금씩 줄어들지만 예쁘게 향도 유지되는 제품이다. 친구가 만들어준 왁스타블렛도 옷을 보관해둔 장롱에 잘 보관해 두고있다. 새해를 맞이하여 나도 만들어보고 지인들에게 향기나는 선물하고 싶어서 도전해보려고 올해 계획에 넣었다. .재료구매 키트형태로 여러개 만드는데 4만원정도 하는것 같은데 나는 그 돈으로 다 따로 구매해 보았다. 그러면 왁스의 양이 많으니까 여러개 더 만들 수있는 것같다. .. 2019.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