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님이 있을까해서 밥고 먹을겸 구경가보았다.
"앨리웨이"
유럽풍의 마을 같다는데 상가들과 길이 좀 작은 감이있어서 사람이 좀 붐비는 느낌도 있고 아직 식당이 많지는 않은 것같다. 맛있는 것도 없다.
주차가능
앨리웨이에는 팝업 스토어와 함께 나름 유명한 오상진 아나운서의 북카페가 있다.
오상진 아낭운서가 매번 있지 않지만 운좋게 갔더니 카운터에 딱!!있어서 책도 구경하고 두근두근 사장님 구경도 하고
다른 사진들
책발전소
아래는 다른 팝업 스토어 신기한 스토어가 많다. 늘 그렇듯 신기하지만 내가 살만한 물건은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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