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대~~가족 엠티는 떠나는 대부도, 이곳에는 큰 숙소들이 많은 동네가 있어서 매년 그 동네로 여행을 떠나고있다. 이번에는 "대부도 어울림펜션" 작년에도 그 근처로 갔지만 그 주변 펜션들이 다 비슷비슷 한 것 같다.
80만원이었고, 노래방,탁구대,족구장,퐁퐁,바베큐장, 등등 많은 시설들 아이들 어른들 모두 놀기에 좋은 장소이다. 우리는 이번에 31명이 이곳에 가게 되었다.
대부도쪽에는 시화나래 휴게소(전망대) , 오이도 등등 관광지도 많아서 구경하기
참 날씨가 흐린 봄날, 요즘은 왜이렇게 날이 추운지 모르겠다.
시화나래휴게소에 결집한 우리, 아이들이 신이났다.
다같이 모인 우리는 근처를 구경하고 숙소로 이동
드디어 숙소에 도착한 우리
하루종일 음식도 해먹고 와글와글 머물다 갔다. 찍은 사진마다 사람이 다 나와서 ㅋㅋ 아래엔 깔끔한 사진들 밖에 없지만 대 가족이라 먹는 양도 어마어마 하다.
다음날에 우리는 근처에 오이도로
오이도 근처에는 칼국수 집이 많고, 해경 배가 있어서 구경하기에 좋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날이 너무 따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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