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에 아빠랑 같이 등산
등산을 하면 그래도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아빠가 등산 갈래? 라고하면 우리 얘기나 좀 하러갈까? 하는 의미인 것 같다.
요즘들어 느끼는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
언제부터인가
내가 더 노력 해야 하는데
대화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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