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예쁜 카페에 가서 기념사진을 남기기로했다.
친구가 추천해서 갔던 두곳 모두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고 찍은 사진들도 사진도 잘 나왔다
1. 카페 "이숲" : 해질녘 노을이 너무 예뻤던 이곳은 사람이 조금 붐볐지만 마당에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던 곳. 노을 시간 잘 맞춰서 가기
2. 카페 "13-6" : 밖의 초록의 풍경과 실내모두 예쁘고 자연스러운
카페 "이숲"
카페 "13-6"
카페모습만 올렸지만
실제로 찍은 사진들도 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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