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무 읽기 힘겨운 책이었다. 그래도 중간중간 세계경제에 대한 얕은 지식은 생겼지만 거의 대부분은
아이고 모르겠다아
제조업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제조업은 반복 생산해내기가 쉬워진 것이다. 수요는 여전하다. 서비스업이 더 가격이 비싸게, 가치있게 여겨지는 것은 똑같이 반복 생산하는게 어려워서이다.
공부하는 것 처럼 봤던 책
다음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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